사생활 관련 질문에 대한 대처
처음 만나거나, 친한 사이는 아닌데 이러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는 장녀,차녀,막내니?
형제자매는 몇 명이니?
어느 학교 다니니?
부모님은 뭐하시니?
어느 동네에 사니?
종교를 믿니? 믿는다면 어느 종교를 믿니?
이러한 질문은 상대방이 순수하게 궁금한 것일지도 있고, 오지랖이 넓다는 이유도 있지만…상대방 측에서 저를 측정, 판단하고, "네가 나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확인해 주겠어"라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느끼는 것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사생활을 침해하는 질문이라서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는뎅…
그래서 이러한 질문에는 어떤 식으로 대답하면 좋을까요?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간관계가 깨져도 저는 책임못져요>ㅇ<
질문에 질문으로 물어본다.
-제가 그 질문에 대답하면 같은 질문에 대답해 주실건가요?
-왜 물어보시는 건가요?
-알아서 뭐 하시려고요?
-처음만나는 사람에게 그런 식의 무례한 질문을 하시나요?
-경찰이시거나 입국심사 직원이신가요?
대답하는 것을 거부한다
-그 질문에 대답을 반드시 해야하나요?
-당신이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 질문에는 대답하고 싶지 않습니다.
-질문을 못들은 척 말을 하지 않는다
문과는 나올지 낙방에서 잠수타버렸고..
대답을 나중에 미룬다.
-제가 지금 기분이 안 좋아서 지금은 대답하고 싶지는 않네요. 나중에 대답하면 안 될까요?
현재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다
-그러한 질문이 제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