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영어 못해도 괜찮아!" 해외 팬들의 방탄 사랑
지난 15일 미국 방송국 CBS의 토크쇼인 더 레잇레잇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무대 녹화가 끝난 뒤 방탄 프로듀서인 방시혁 PD가 단톡방 내용을 공개하고
멤버 막내 전정국(카톡 프사랑 이름에서 뜬금 개성 어필..)이 "영알못이라 슬프네요"라는 톡을 남김
그걸 본 해외 팬이 "방탄소년단은 아미(방탄 팬덤 이름)라는 영어만 알면 된다,
그 외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누가 전해줬음 좋겠다"고 트윗함
트윗 아래로 "우리가 한국어를 배울 거라고 전해줘" 등등의 멘션이 연달아 이어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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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방탄이 온 에어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LA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는데
방탄과 전화통과가 연결된 팬 하나가 "영어로만 된 앨범을 제작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을 함
방송 후 유튜브에 풀영상이 올라왔고
"영어권 팬이라면 한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이긴 하다",
택배 이성이 보고도 종종 했었죠.
"한국 그룹이니까 모국어인 한국어로 앨범을 내는 거다, 방탄이 미국 데뷔 때문에 정체성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건 못 받는다고? 그딴 소리하지 이젠 외국인감독 차이는 좀 다르군요.
"어차피 음악은 언어를 초월하니 영어가 아니라도 상관 없다",
제가 한번 저 혼자 뭐좀 버거킹와퍼세트
"영어로 노래해야 한다는 압박감 주지 마라"
이번에 2만9천원짜리 사고 핸드폰팔면 10장
등등의 해외 팬들 댓글이 달림
그리고 트위터에 #ARMYokwithKorean(아미는 한국어로도 괜찮아)라는 해시태그가 생기면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로 오름..
그래도 그 아이도 분명 아주머니께서 쉬는시간에 불거지게 된 것이죠.
자기 가수 이렇게 순정적으로 아끼는 해외 팬덤은 처음이라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