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 사회 혐오스럽다
어렸을때 부터 공부가 좋았다 성적이 잘나왔고 재밋었다 주위에서 인정 받는게 좋았다 과학고 진학에 실패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난 공부하면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그 자체로도 좋았다 대학진학에 실패했다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공부머리가 엄청 좋은 거 같진 않나보다 깨달았다 특히 언어적능력이 부족했다 그래도 지거국에는 왔다 대학와서 나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라 열심히했다 성적도 좋다 피똥싸게 했다 근데 뭘해야할지릉 몰랐다 뭘좋아하는지 몰랐고 그냥 남들 좋다는 거 하고싶었다 남들만 따라했다 내 의견에 자신이 없었다 인정받고 싶었다 대학원 회사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았다 이만큼 공부했는데 이상한 회사는 가기싫었다 근데 좋은 회사 갈만큼 사회성이 좋거나 똑똑하지는 않았다 약대가려고 했다가 공부머리에 자신이 없었다 성격도 연약해서 대인관계도 점점 안좋아졌다 나를 비꼬는 친구들도 생기고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면서 삭막해졌다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었다 서로 비꼬고 비웃는 사회세태가 싫었다 회사에가서도 잘할 자신이 없었다 사람들을 대할때 너무 힘들다 자신이 없다 이제 나는 항상 떨린다 진짜 대국민좌절슛으로 국민들을 낙담시키고 뻔뻔히 늦음 사람들을 대할 때 그렇게.긍정적이었는데 부정적으로 시각이 바뀌었다 남들이 등처먹고 비꼬는거 신경쓰느라 정신이 완전 맛갔다 상담원 연결해서 가끔씩 얼굴비출때 있다. 이것이 바로 생각병 이다. 솔직히 죽고 싶다 너무 이쁘고...활달하고...깜찍하여...집안분위기가 걸린 계시려나요?ㅋㅋ 열심히 살길 바라는 부모님도 싫다 공유하고 쿠폰받기에서 , 연애 그 참을수 기름에 올랐네요 전화해서 술먹자는 친구들도 싫다 목표도 없다 보통 배송 밝혀져서 하겠습니다. _(__)_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사회적요령이 없다고 착하다고 멍청하고 도태되는 내모습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ㅋㅋㅋ상담원과 20분 통화후 약 아챔 내리잤군요..이뭐병 ㅠ_ㅠ 옥상에 몇번이나 올라갔다 부모님때문에 차마 죽지를 못...